교육청, ‘세월호 참사 10주기 희생자 추모주간’ 운영
입력 2024.04.11 (23:45)
수정 2024.04.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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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내일(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세월호 희생자 추모주간을 운영합니다.
교육청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청사 바깥벽에 대형 펼침막을 내걸고, 오는 16일엔 교육청 1층 로비와 각 사무실에서 추모 묵념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또, 내일(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교육청 1층 로비에 추모 기억 공간을 마련해 세월호 기억 작품 17점을 전시하고, '2024 기억 희망 그림 울산 학생 공모전'에 당선된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합니다.
교육청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청사 바깥벽에 대형 펼침막을 내걸고, 오는 16일엔 교육청 1층 로비와 각 사무실에서 추모 묵념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또, 내일(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교육청 1층 로비에 추모 기억 공간을 마련해 세월호 기억 작품 17점을 전시하고, '2024 기억 희망 그림 울산 학생 공모전'에 당선된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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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 ‘세월호 참사 10주기 희생자 추모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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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1 23:45:33
- 수정2024-04-11 23:50:52

울산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내일(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세월호 희생자 추모주간을 운영합니다.
교육청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청사 바깥벽에 대형 펼침막을 내걸고, 오는 16일엔 교육청 1층 로비와 각 사무실에서 추모 묵념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또, 내일(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교육청 1층 로비에 추모 기억 공간을 마련해 세월호 기억 작품 17점을 전시하고, '2024 기억 희망 그림 울산 학생 공모전'에 당선된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합니다.
교육청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청사 바깥벽에 대형 펼침막을 내걸고, 오는 16일엔 교육청 1층 로비와 각 사무실에서 추모 묵념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
또, 내일(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교육청 1층 로비에 추모 기억 공간을 마련해 세월호 기억 작품 17점을 전시하고, '2024 기억 희망 그림 울산 학생 공모전'에 당선된 학생들의 작품도 전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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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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