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지방의료원에 임상교수 파견
입력 2024.04.12 (08:15)
수정 2024.04.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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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공공 임상교수를 채용합니다.
7월까지 임상교수 3명을 채용한 뒤 대구·경북 지방의료원과 적십자 병원 등 7개 기관의 감염병 등 필수의료와 수련 교육 업무에 투입합니다.
경북대병원은 앞서, 울진군의료원 응급의학과와 영주적십자병원 신경외과에 공공임상 교수 2명을 파견했습니다.
7월까지 임상교수 3명을 채용한 뒤 대구·경북 지방의료원과 적십자 병원 등 7개 기관의 감염병 등 필수의료와 수련 교육 업무에 투입합니다.
경북대병원은 앞서, 울진군의료원 응급의학과와 영주적십자병원 신경외과에 공공임상 교수 2명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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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병원, 지방의료원에 임상교수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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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08:15:44
- 수정2024-04-12 08:37:13
경북대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공공 임상교수를 채용합니다.
7월까지 임상교수 3명을 채용한 뒤 대구·경북 지방의료원과 적십자 병원 등 7개 기관의 감염병 등 필수의료와 수련 교육 업무에 투입합니다.
경북대병원은 앞서, 울진군의료원 응급의학과와 영주적십자병원 신경외과에 공공임상 교수 2명을 파견했습니다.
7월까지 임상교수 3명을 채용한 뒤 대구·경북 지방의료원과 적십자 병원 등 7개 기관의 감염병 등 필수의료와 수련 교육 업무에 투입합니다.
경북대병원은 앞서, 울진군의료원 응급의학과와 영주적십자병원 신경외과에 공공임상 교수 2명을 파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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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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