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대구에서 농산물 직거래 추진
입력 2024.04.12 (08:17)
수정 2024.04.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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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대구 북구 '경북농업자원관리원'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첫 개장일은 내일(13일)은 한우와 한돈, 딸기를 30% 할인 판매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파를 증정할 계획입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70여 농가에서 생산한 딸기와 참외 등 180여 종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첫 개장일은 내일(13일)은 한우와 한돈, 딸기를 30% 할인 판매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파를 증정할 계획입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70여 농가에서 생산한 딸기와 참외 등 180여 종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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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대구에서 농산물 직거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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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08:17:38
- 수정2024-04-12 08:39:52
경상북도가 대구 북구 '경북농업자원관리원'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엽니다.
첫 개장일은 내일(13일)은 한우와 한돈, 딸기를 30% 할인 판매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파를 증정할 계획입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70여 농가에서 생산한 딸기와 참외 등 180여 종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첫 개장일은 내일(13일)은 한우와 한돈, 딸기를 30% 할인 판매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대파를 증정할 계획입니다.
직거래장터에서는 도내 70여 농가에서 생산한 딸기와 참외 등 180여 종의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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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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