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영농 폐기물 166톤 수거…당초 계획의 2배
입력 2024.04.12 (09:54)
수정 2024.04.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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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가 지난달(3월) 서면과 신북읍 등 5개 읍면에서 폐비닐 등 농업폐기물을 166톤을 수거했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수거량보다 2배 정도 많은 겁니다.
춘천시는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추가로 수거하고, 불법으로 논과 밭에 폐기한 농업인도 찾아내 단속할 계획입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수거량보다 2배 정도 많은 겁니다.
춘천시는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추가로 수거하고, 불법으로 논과 밭에 폐기한 농업인도 찾아내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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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영농 폐기물 166톤 수거…당초 계획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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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09:54:34
- 수정2024-04-12 10:16:44
춘천시가 지난달(3월) 서면과 신북읍 등 5개 읍면에서 폐비닐 등 농업폐기물을 166톤을 수거했습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수거량보다 2배 정도 많은 겁니다.
춘천시는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추가로 수거하고, 불법으로 논과 밭에 폐기한 농업인도 찾아내 단속할 계획입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수거량보다 2배 정도 많은 겁니다.
춘천시는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추가로 수거하고, 불법으로 논과 밭에 폐기한 농업인도 찾아내 단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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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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