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SFTS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
입력 2024.04.12 (10:06)
수정 2024.04.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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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이달(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모기나 진드기 등 질병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시행합니다.
교육 대상은 농·임업 종사자와 군인 등 매개체 감염병 취약 계층과 위험지역 주민으로, 모기나 진드기 등에 물렸을 때 대처 방안 등을 주로 교육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지난해 28명이 감염돼 3명이 숨졌습니다.
교육 대상은 농·임업 종사자와 군인 등 매개체 감염병 취약 계층과 위험지역 주민으로, 모기나 진드기 등에 물렸을 때 대처 방안 등을 주로 교육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지난해 28명이 감염돼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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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SFTS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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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0:06:06
- 수정2024-04-12 11:54:03

강원도는 이달(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모기나 진드기 등 질병 매개체에 의한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시행합니다.
교육 대상은 농·임업 종사자와 군인 등 매개체 감염병 취약 계층과 위험지역 주민으로, 모기나 진드기 등에 물렸을 때 대처 방안 등을 주로 교육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지난해 28명이 감염돼 3명이 숨졌습니다.
교육 대상은 농·임업 종사자와 군인 등 매개체 감염병 취약 계층과 위험지역 주민으로, 모기나 진드기 등에 물렸을 때 대처 방안 등을 주로 교육하게 됩니다.
강원도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지난해 28명이 감염돼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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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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