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출신 비례대표 6명 당선

입력 2024.04.12 (10:37) 수정 2024.04.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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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에서 광주·전남은 6명의 비례대표 당선인을 배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목포 출신인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과 전종덕, 김윤 후보가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미래에서는 여수 출신인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과,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조국혁신당에서는 영광출신의 서왕진 당 정책위의장이 비례대표 당선인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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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출신 비례대표 6명 당선
    • 입력 2024-04-12 10:37:24
    • 수정2024-04-12 10:50:23
    930뉴스(광주)
4·10 총선에서 광주·전남은 6명의 비례대표 당선인을 배출했습니다.

더불어민주연합에서는 목포 출신인 서미화 전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과 전종덕, 김윤 후보가 당선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의미래에서는 여수 출신인 강선영 전 육군 항공작전사령관과,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조국혁신당에서는 영광출신의 서왕진 당 정책위의장이 비례대표 당선인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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