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 개표 결과

입력 2005.11.02 (22:21)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찬성률을 보면 경주가 88.2%로 가장 높고 군산이 79.1%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영덕은 77.9%, 포항은 6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잠정 집계한 투표율은 경주 70.8%, 군산 70.1%, 영덕 80.2%, 포항 47.2%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방폐장 유치 개표 결과
    • 입력 2005-11-02 20:57:21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가 끝나고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현재 찬성률을 보면 경주가 88.2%로 가장 높고 군산이 79.1%로 그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영덕은 77.9%, 포항은 6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관위가 잠정 집계한 투표율은 경주 70.8%, 군산 70.1%, 영덕 80.2%, 포항 47.2%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