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양구·삼척, 산불 잇따라…진화 완료
입력 2024.04.12 (19:31)
수정 2024.04.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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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강원도 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쯤 횡성군 우천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1,000㎡를 태운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에서도 산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엔 삼척 하장에서 산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쯤 횡성군 우천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1,000㎡를 태운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에서도 산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엔 삼척 하장에서 산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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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양구·삼척, 산불 잇따라…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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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9:31:05
- 수정2024-04-12 19:51:49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강원도 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이어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쯤 횡성군 우천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1,000㎡를 태운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에서도 산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엔 삼척 하장에서 산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2일) 오후 1시쯤 횡성군 우천면의 야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1,000㎡를 태운 뒤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에서도 산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어, 오후 2시쯤엔 삼척 하장에서 산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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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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