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추경예산안 3조 6,733억 원 편성”
입력 2024.04.12 (19:35)
수정 2024.04.1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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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보다 4,342억 원 늘어난 3조 6,733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시청사 건립 기금 전출금 358억 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350억 원, 무공해차 구매 지원 283억 원,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 65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주요 사업은 시청사 건립 기금 전출금 358억 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350억 원, 무공해차 구매 지원 283억 원,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 65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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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추경예산안 3조 6,733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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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19:35:05
- 수정2024-04-12 19:52:23
청주시는 올해 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보다 4,342억 원 늘어난 3조 6,733억 원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은 시청사 건립 기금 전출금 358억 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350억 원, 무공해차 구매 지원 283억 원,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 65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주요 사업은 시청사 건립 기금 전출금 358억 원,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350억 원, 무공해차 구매 지원 283억 원,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 65억 원 등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시의회 임시회 심사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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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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