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공공의대법·대광법 국회 통과 요청
입력 2024.04.12 (21:43)
수정 2024.04.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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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이 끝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는 아직 임기가 남은 21대 국회에서 지역 현안 법안이 제정되도록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북도는 다음 달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공공의대법'과, 전북을 대도시 광역 교통망에 포함하는 '대광법'이 통과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의대법'은 법사위에서 계류 중이고, '대광법'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해 사실상 폐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전북도는 다음 달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공공의대법'과, 전북을 대도시 광역 교통망에 포함하는 '대광법'이 통과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의대법'은 법사위에서 계류 중이고, '대광법'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해 사실상 폐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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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공공의대법·대광법 국회 통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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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2 21:43:06
- 수정2024-04-12 22:23:49
22대 총선이 끝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는 아직 임기가 남은 21대 국회에서 지역 현안 법안이 제정되도록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전북도는 다음 달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공공의대법'과, 전북을 대도시 광역 교통망에 포함하는 '대광법'이 통과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의대법'은 법사위에서 계류 중이고, '대광법'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해 사실상 폐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전북도는 다음 달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위한 '공공의대법'과, 전북을 대도시 광역 교통망에 포함하는 '대광법'이 통과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공의대법'은 법사위에서 계류 중이고, '대광법'은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해 사실상 폐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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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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