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 야산 불…56분 만에 진화

입력 2024.04.15 (04:02) 수정 2024.04.15 (07: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3분쯤 경북 김천시 문당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6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처음 화재가 발생해 주변으로 번졌으나 진화인력 21명과 차량 7대 등을 긴급 투입해 산림으로 불길이 확산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북 김천시 야산 불…56분 만에 진화
    • 입력 2024-04-15 04:02:04
    • 수정2024-04-15 07:03:37
    사회
오늘 새벽 0시 13분쯤 경북 김천시 문당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56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처음 화재가 발생해 주변으로 번졌으나 진화인력 21명과 차량 7대 등을 긴급 투입해 산림으로 불길이 확산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