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문화유산 활용 사업 ‘원주·강릉’ 선정

입력 2024.04.15 (07:56) 수정 2024.04.1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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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의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 지원 공모에 원주와 강릉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원주 '매지 농악'과 강릉 '대도호부 관아 일원 문화재 야행 사업'이 2024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원주는 3억 원, 강릉은 37억 원이 투입돼, 농악 공연과 달밤 역사 투어 등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 체험 행사를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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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 문화유산 활용 사업 ‘원주·강릉’ 선정
    • 입력 2024-04-15 07:56:45
    • 수정2024-04-15 08:23:55
    뉴스광장(춘천)
문화재청의 지역 문화유산 활용 사업 지원 공모에 원주와 강릉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원주 '매지 농악'과 강릉 '대도호부 관아 일원 문화재 야행 사업'이 2024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 원주는 3억 원, 강릉은 37억 원이 투입돼, 농악 공연과 달밤 역사 투어 등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 체험 행사를 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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