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병원 의료진·병상 추가 확보
입력 2024.04.15 (08:11)
수정 2024.04.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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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이 길어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중증·응급환자를 제때 치료하기 위해 의료진과 병상 확보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에 진료 의사 5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진료지원 간호사를 확보하는 등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병상 상황에 따라 유휴 병상 170개를 추가로 가동하고, 현재 운영 중인 118개 환자 전원 운영기관을 필요에 따라 추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에 진료 의사 5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진료지원 간호사를 확보하는 등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병상 상황에 따라 유휴 병상 170개를 추가로 가동하고, 현재 운영 중인 118개 환자 전원 운영기관을 필요에 따라 추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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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공공병원 의료진·병상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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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08:11:39
- 수정2024-04-15 09:04:30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 공백이 길어지는 가운데 대구시가 중증·응급환자를 제때 치료하기 위해 의료진과 병상 확보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에 진료 의사 5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진료지원 간호사를 확보하는 등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병상 상황에 따라 유휴 병상 170개를 추가로 가동하고, 현재 운영 중인 118개 환자 전원 운영기관을 필요에 따라 추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는 공공의료기관인 대구의료원에 진료 의사 5명을 추가로 채용하고, 진료지원 간호사를 확보하는 등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역 병상 상황에 따라 유휴 병상 170개를 추가로 가동하고, 현재 운영 중인 118개 환자 전원 운영기관을 필요에 따라 추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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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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