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직원 음주운전’ 광주 서부경찰서장·과장 대기발령

입력 2024.04.15 (10:11) 수정 2024.04.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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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조퇴하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광주지역 경찰관과 관련해 경찰서장과 소속 부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경찰청은 광주 서부경찰서장인 A총경을 광주경찰청 경무과로 서부서 B과장을 서부서 경무과로 각각 대기발령 했습니다.

앞서 광주 서부경찰서 한 경찰관은 지난 3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한 교차로에서 면허취소 수치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3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당시는 전국적으로 경찰관들의 비위 행위가 잇따르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특별경보를 발령한 기간 중이었고, 경찰청은 서장과 과장의 지휘 책임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 12일에도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등 올해만 5차례 경찰관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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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15 10:11:23
    • 수정2024-04-15 18:10:27
    광주
근무시간에 조퇴하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광주지역 경찰관과 관련해 경찰서장과 소속 부서장이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경찰청은 광주 서부경찰서장인 A총경을 광주경찰청 경무과로 서부서 B과장을 서부서 경무과로 각각 대기발령 했습니다.

앞서 광주 서부경찰서 한 경찰관은 지난 3일 밤 9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한 교차로에서 면허취소 수치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3중 추돌사고를 냈습니다.

당시는 전국적으로 경찰관들의 비위 행위가 잇따르자 윤희근 경찰청장이 특별경보를 발령한 기간 중이었고, 경찰청은 서장과 과장의 지휘 책임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에서는 지난 12일에도 광주 동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앞차를 들이받는 등 올해만 5차례 경찰관 음주운전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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