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차단 울타리 일부 개방…산양 보호 대책 추진
입력 2024.04.15 (11:20)
수정 2024.04.15 (11: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환경부가 지난겨울 천연기념물 산양의 폐사 원인으로 지목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차단 울타리 일부를 개방합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차단 울타리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하고, 산양 서식 현황 등도 파악해 폭설과 산불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한 산양 보호 대책을 추진합니다.
지난겨울 강원도 등 전국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산양 사체는 747마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차단 울타리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하고, 산양 서식 현황 등도 파악해 폭설과 산불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한 산양 보호 대책을 추진합니다.
지난겨울 강원도 등 전국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산양 사체는 747마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SF’ 차단 울타리 일부 개방…산양 보호 대책 추진
-
- 입력 2024-04-15 11:20:08
- 수정2024-04-15 11:44:59
환경부가 지난겨울 천연기념물 산양의 폐사 원인으로 지목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차단 울타리 일부를 개방합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차단 울타리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하고, 산양 서식 현황 등도 파악해 폭설과 산불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한 산양 보호 대책을 추진합니다.
지난겨울 강원도 등 전국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산양 사체는 747마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또, 내년 5월까지 차단 울타리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조사하고, 산양 서식 현황 등도 파악해 폭설과 산불 등 자연 재해에 대비한 산양 보호 대책을 추진합니다.
지난겨울 강원도 등 전국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산양 사체는 747마리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