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사회단체 ‘전남 의대 목포대 유치’ 성명
입력 2024.04.15 (21:41)
수정 2024.04.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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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YMCA 등 종교·사회단체들이 목포대에 전남 의대 설립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목포 YMCA는 오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료 취약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는 목포대에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 같은 원칙과 상식이 무시되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목포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와 목포시연합장로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목포대에 의대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목포 YMCA는 오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료 취약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는 목포대에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 같은 원칙과 상식이 무시되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목포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와 목포시연합장로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목포대에 의대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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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사회단체 ‘전남 의대 목포대 유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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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1:41:29
- 수정2024-04-15 21:46:10
목포YMCA 등 종교·사회단체들이 목포대에 전남 의대 설립을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목포 YMCA는 오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료 취약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는 목포대에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 같은 원칙과 상식이 무시되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목포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와 목포시연합장로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목포대에 의대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목포 YMCA는 오늘 성명서를 발표하고 의료 취약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는 목포대에 의대가 신설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 같은 원칙과 상식이 무시되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목포시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와 목포시연합장로회도 성명을 발표하고 목포대에 의대 신설을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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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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