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도지사, “우즈벡서 K-유학생 홍보·협력 논의”
입력 2024.04.15 (22:02)
수정 2024.04.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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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오늘 충북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는 19일까지 지역 대학과 화장품 산업 관계자, 도의원 등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K-유학생 제도를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우즈벡 타슈켄트와 사마르칸 현지 관계자들과 수출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기간에 우즈벡 타슈켄트와 사마르칸 현지 관계자들과 수출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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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환 충북도지사, “우즈벡서 K-유학생 홍보·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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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5 22:02:36
- 수정2024-04-15 22:10:30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오늘 충북도청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는 19일까지 지역 대학과 화장품 산업 관계자, 도의원 등과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K-유학생 제도를 홍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우즈벡 타슈켄트와 사마르칸 현지 관계자들과 수출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 기간에 우즈벡 타슈켄트와 사마르칸 현지 관계자들과 수출과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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