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미분양 관리지역 또 선정…미분양 해소 저조
입력 2024.04.16 (07:47)
수정 2024.04.1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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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지난달(3월)에 이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또 선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월 강릉 지역 미분양 주택은 1,308호로 한 달 전인 지난 1월보다 30여 호 줄어들었지만,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다음 달(5월) 9일까지 미분양 관리지역 자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안에 강릉 지역에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건설하려는 사업자들은 분양보증 발급 전에 사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월 강릉 지역 미분양 주택은 1,308호로 한 달 전인 지난 1월보다 30여 호 줄어들었지만,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다음 달(5월) 9일까지 미분양 관리지역 자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안에 강릉 지역에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건설하려는 사업자들은 분양보증 발급 전에 사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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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미분양 관리지역 또 선정…미분양 해소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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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6 07:47:04
- 수정2024-04-16 08:26:22
강릉시가 지난달(3월)에 이어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또 선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월 강릉 지역 미분양 주택은 1,308호로 한 달 전인 지난 1월보다 30여 호 줄어들었지만,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다음 달(5월) 9일까지 미분양 관리지역 자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안에 강릉 지역에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건설하려는 사업자들은 분양보증 발급 전에 사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2월 강릉 지역 미분양 주택은 1,308호로 한 달 전인 지난 1월보다 30여 호 줄어들었지만, 미분양 해소가 저조해, 다음 달(5월) 9일까지 미분양 관리지역 자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안에 강릉 지역에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건설하려는 사업자들은 분양보증 발급 전에 사전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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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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