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유산원, ‘창의공방’ 입주 작가 4명 선정

입력 2024.04.16 (07:59) 수정 2024.04.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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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의 레지던시 '창의공방' 입주 작가로 전통공예 이수자 4명이 선정됐습니다.

매듭장 이수자 박선희, 화각장 이수자 이종문, 소목장 이수자 윤순일,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 씨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국립무형유산원에 머물며 오늘날의 미학과 용도에 맞게 재해석한 전통 공예 작품을 제작해 오는 10월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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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형유산원, ‘창의공방’ 입주 작가 4명 선정
    • 입력 2024-04-16 07:59:28
    • 수정2024-04-16 08:36:18
    뉴스광장(전주)
국립무형유산원의 레지던시 '창의공방' 입주 작가로 전통공예 이수자 4명이 선정됐습니다.

매듭장 이수자 박선희, 화각장 이수자 이종문, 소목장 이수자 윤순일, 단청장 이수자 안유진 씨입니다.

이들은 앞으로 국립무형유산원에 머물며 오늘날의 미학과 용도에 맞게 재해석한 전통 공예 작품을 제작해 오는 10월 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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