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실적, 목표의 1%에 그쳐”

입력 2024.04.16 (08:00) 수정 2024.04.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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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정부 지원이 끝난 군산형 일자리 사업 실적이 목표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명신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의 생산 실적은 4천3백 대로 목표의 1%대에 그쳤으며, 고용과 투자도 각각 30%, 5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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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형 일자리 실적, 목표의 1%에 그쳐”
    • 입력 2024-04-16 08:00:55
    • 수정2024-04-16 08:36:19
    뉴스광장(전주)
지난 2월 정부 지원이 끝난 군산형 일자리 사업 실적이 목표를 크게 밑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산시 자료를 보면, 명신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의 생산 실적은 4천3백 대로 목표의 1%대에 그쳤으며, 고용과 투자도 각각 30%, 5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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