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김 가공공장 불…8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04.16 (08:29)
수정 2024.04.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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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5일) 밤 9시 50분쯤 무안 삼향읍의 김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신고 8시간여 만에 모든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신고 8시간여 만에 모든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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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김 가공공장 불…8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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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6 08:29:08
- 수정2024-04-16 11:32:01
어제(15일) 밤 9시 50분쯤 무안 삼향읍의 김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신고 8시간여 만에 모든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45명을 투입해 신고 8시간여 만에 모든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공장 한 동이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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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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