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두타연 안보관광지, 오늘부터 운영 재개
입력 2024.04.16 (10:04)
수정 2024.04.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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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동안 문을 닫은 양구 두타연 관광지가 오늘(16일) 다시 문을 열고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관광 노선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를 출발해 전투위령비-두타정-출렁다리-두타연 폭포 구간으로, 하루 최대 8백 명까지 사전 예약제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지난해 양구 두타연 관광지를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 노선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를 출발해 전투위령비-두타정-출렁다리-두타연 폭포 구간으로, 하루 최대 8백 명까지 사전 예약제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지난해 양구 두타연 관광지를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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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두타연 안보관광지, 오늘부터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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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6 10:04:54
- 수정2024-04-16 10:35:41
겨울 동안 문을 닫은 양구 두타연 관광지가 오늘(16일) 다시 문을 열고 오는 11월 말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관광 노선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를 출발해 전투위령비-두타정-출렁다리-두타연 폭포 구간으로, 하루 최대 8백 명까지 사전 예약제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지난해 양구 두타연 관광지를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관광 노선은 금강산가는길 안내소를 출발해 전투위령비-두타정-출렁다리-두타연 폭포 구간으로, 하루 최대 8백 명까지 사전 예약제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지난해 양구 두타연 관광지를 다녀간 관광객은 모두 2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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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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