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동서’, ‘동명·신라’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

입력 2024.04.16 (22:02) 수정 2024.04.1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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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대학' 2차 공모사업에 '동아대와 동서대' 연합과 '동명대와 신라대' 연합이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동아대-동서대 연합은 수익창출형 통합 산학협력단 운영을, 동명대-신라대 연합은 대학 터를 지자체에 기부해 혁신타운을 조성한다는 내용 등을 혁신기획서에 담았습니다.

예비 지정 대학은 7월 말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번 공모에서 통합을 전제로 신청한 '부경대와 해양대'는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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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동서’, ‘동명·신라’ 글로컬 대학 예비 지정
    • 입력 2024-04-16 22:02:45
    • 수정2024-04-16 22:24:27
    뉴스9(부산)
'글로컬 대학' 2차 공모사업에 '동아대와 동서대' 연합과 '동명대와 신라대' 연합이 예비지정 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동아대-동서대 연합은 수익창출형 통합 산학협력단 운영을, 동명대-신라대 연합은 대학 터를 지자체에 기부해 혁신타운을 조성한다는 내용 등을 혁신기획서에 담았습니다.

예비 지정 대학은 7월 말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됩니다.

이번 공모에서 통합을 전제로 신청한 '부경대와 해양대'는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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