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추돌…1명 부상
입력 2024.04.17 (06:01)
수정 2024.04.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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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6일) 11시쯤 충남 천안시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목천나들목 인근에서 3.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 수습으로 차량 통행이 2시간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5톤 화물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 수습으로 차량 통행이 2시간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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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천안 고속도로서 화물차 2대 추돌…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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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06:01:30
- 수정2024-04-17 07:19:47
어젯밤(16일) 11시쯤 충남 천안시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목천나들목 인근에서 3.5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톤 화물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 수습으로 차량 통행이 2시간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사고로 5톤 화물차를 몰던 4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사고 수습으로 차량 통행이 2시간가량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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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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