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생 얼굴 합성한 음란물 유포…경찰 수사
입력 2024.04.17 (07:51)
수정 2024.04.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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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하고, 이를 유포한 남학생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제작했으며, 이를 SNS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지난 11일 관련 제보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학교폭력심의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같은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제작했으며, 이를 SNS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지난 11일 관련 제보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학교폭력심의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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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학생 얼굴 합성한 음란물 유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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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07:51:27
- 수정2024-04-17 12:43:33
울산경찰청은 중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하고, 이를 유포한 남학생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같은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제작했으며, 이를 SNS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지난 11일 관련 제보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학교폭력심의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같은 학교 교사와 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음란물과 합성해 제작했으며, 이를 SNS로 공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학교는 지난 11일 관련 제보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피해 학생들에 대한 심리 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추후 학교폭력심의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처벌 수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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