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는 움프극장’에 학생 천 4백여 명 참여

입력 2024.04.17 (07:51) 수정 2024.04.17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교육청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공동 기획한 '함께 나누는 움프극장' 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초·중·고 9곳, 학생 천 4백여 명이 참여합니다.

'함께 나누는 움프극장'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지역 청소년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우수영화 21편을 학년별 수준과 주제별로 엮어 영화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까지 11차례 실시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영화제가 열리는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로 학생들을 초대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함께 나누는 움프극장’에 학생 천 4백여 명 참여
    • 입력 2024-04-17 07:51:51
    • 수정2024-04-17 08:23:00
    뉴스광장(울산)
울산교육청과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공동 기획한 '함께 나누는 움프극장' 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초·중·고 9곳, 학생 천 4백여 명이 참여합니다.

'함께 나누는 움프극장'은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지역 청소년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우수영화 21편을 학년별 수준과 주제별로 엮어 영화 수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까지 11차례 실시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거나 영화제가 열리는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로 학생들을 초대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