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켄 로치 감독 대표작 9편 상영
입력 2024.04.17 (07:56)
수정 2024.04.17 (08: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수상한 영국 영화감독 '켄 로치'의 대표작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영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21일까지 영국 주거 위기의 문제를 짚은 켄 로치 감독의 초기작 '캐시 집에 오다'와 영국의 실업 문제를 보여주는 '외모와 미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 다니엘 블레이크'등 총 9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21일까지 영국 주거 위기의 문제를 짚은 켄 로치 감독의 초기작 '캐시 집에 오다'와 영국의 실업 문제를 보여주는 '외모와 미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 다니엘 블레이크'등 총 9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화의전당 켄 로치 감독 대표작 9편 상영
-
- 입력 2024-04-17 07:56:04
- 수정2024-04-17 08:34:24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수상한 영국 영화감독 '켄 로치'의 대표작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전이 영화의전당에서 열립니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21일까지 영국 주거 위기의 문제를 짚은 켄 로치 감독의 초기작 '캐시 집에 오다'와 영국의 실업 문제를 보여주는 '외모와 미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 다니엘 블레이크'등 총 9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21일까지 영국 주거 위기의 문제를 짚은 켄 로치 감독의 초기작 '캐시 집에 오다'와 영국의 실업 문제를 보여주는 '외모와 미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나, 다니엘 블레이크'등 총 9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
-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