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백제왕궁 문화유산야행’ 오는 19일 개막
입력 2024.04.17 (08:10)
수정 2024.04.1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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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세계문화유산인 백제 왕궁 유적을 배경으로 익산 문화유산 야행이 개막합니다.
'백제왕궁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백제인의 복식과 머리 모양, 장신구 체험과 사리장엄구 만들기, 연등 띄우기 등 야간 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백제문화유산 강의와 박물관 야간 개장, 버스킹 공연도 이어집니다.
익산시는 행사장 내 방문객 주차장을 없애고, 인근 주차장과 시내 주요 거점 정류장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백제왕궁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백제인의 복식과 머리 모양, 장신구 체험과 사리장엄구 만들기, 연등 띄우기 등 야간 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백제문화유산 강의와 박물관 야간 개장, 버스킹 공연도 이어집니다.
익산시는 행사장 내 방문객 주차장을 없애고, 인근 주차장과 시내 주요 거점 정류장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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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백제왕궁 문화유산야행’ 오는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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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08:10:11
- 수정2024-04-17 0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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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세계문화유산인 백제 왕궁 유적을 배경으로 익산 문화유산 야행이 개막합니다.
'백제왕궁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백제인의 복식과 머리 모양, 장신구 체험과 사리장엄구 만들기, 연등 띄우기 등 야간 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백제문화유산 강의와 박물관 야간 개장, 버스킹 공연도 이어집니다.
익산시는 행사장 내 방문객 주차장을 없애고, 인근 주차장과 시내 주요 거점 정류장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백제왕궁연회'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백제인의 복식과 머리 모양, 장신구 체험과 사리장엄구 만들기, 연등 띄우기 등 야간 경관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의 백제문화유산 강의와 박물관 야간 개장, 버스킹 공연도 이어집니다.
익산시는 행사장 내 방문객 주차장을 없애고, 인근 주차장과 시내 주요 거점 정류장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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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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