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파리올림픽 선수단장 선임
입력 2024.04.17 (19:33)
수정 2024.04.17 (19:4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오는 7월 26일부터 열리는 파리 올림픽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정 회장은 파리올림픽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를 포함해 올림픽 기간 모든 일정을 총괄·지휘하게 됩니다.
정 회장은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지원 부단장과 민선 1기 전북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파리올림픽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를 포함해 올림픽 기간 모든 일정을 총괄·지휘하게 됩니다.
정 회장은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지원 부단장과 민선 1기 전북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강선 전북체육회장, 파리올림픽 선수단장 선임
-
- 입력 2024-04-17 19:33:02
- 수정2024-04-17 19:40:29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오는 7월 26일부터 열리는 파리 올림픽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정 회장은 파리올림픽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를 포함해 올림픽 기간 모든 일정을 총괄·지휘하게 됩니다.
정 회장은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지원 부단장과 민선 1기 전북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 회장은 파리올림픽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를 포함해 올림픽 기간 모든 일정을 총괄·지휘하게 됩니다.
정 회장은 2020 도쿄 올림픽 선수단 지원 부단장과 민선 1기 전북체육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선 2기 전북체육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이종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