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국비 삭감에 수장 공석…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는?
입력 2024.04.17 (20:32)
수정 2024.04.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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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내홍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2월, 박광수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습니다.
하지만 집행위원장 자리는 여전히 공백 상태로 비어 있고, 국비 예산도 삭감돼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 모셨습니다.
지난해 내홍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2월, 박광수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습니다.
하지만 집행위원장 자리는 여전히 공백 상태로 비어 있고, 국비 예산도 삭감돼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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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국비 삭감에 수장 공석…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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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20:32:25
- 수정2024-04-18 09:38:24
[앵커]
지난해 내홍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2월, 박광수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습니다.
하지만 집행위원장 자리는 여전히 공백 상태로 비어 있고, 국비 예산도 삭감돼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 모셨습니다.
지난해 내홍을 겪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지난 2월, 박광수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습니다.
하지만 집행위원장 자리는 여전히 공백 상태로 비어 있고, 국비 예산도 삭감돼 녹록지 않은 상황입니다.
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이사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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