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 사퇴 촉구”
입력 2024.04.17 (22:03)
수정 2024.04.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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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에어부산 분리매각은 국회법 통과도 필요 없는 정부 결단 문제라며 가덕신공항 성공을 약속한 윤석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또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하수인인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합병에 대한 국정조사와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공약한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공약 이행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또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하수인인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합병에 대한 국정조사와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공약한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공약 이행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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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 사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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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7 22:03:23
- 수정2024-04-17 22: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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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허브공항시민추진단 등 시민단체들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에어부산 분리매각은 국회법 통과도 필요 없는 정부 결단 문제라며 가덕신공항 성공을 약속한 윤석열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또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하수인인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합병에 대한 국정조사와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공약한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공약 이행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는 또 "산업은행과 아시아나항공 하수인인 에어부산 두성국 대표는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합병에 대한 국정조사와 에어부산 분리매각을 공약한 국회의원 당선인들의 공약 이행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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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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