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상황실입니다.
먼저 도심 커피매장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부터 전해드립니다.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커피매장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된 지붕 안쪽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건물로 일부 번지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연기가 많이 나 20건 가까운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는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됩니다.
새벽 0시쯤엔 강원도 인제군의 한 목조 주택에서 난 불이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서 잠자던 모녀는 무사히 대피했는데요.
목조주택 2백여 제곱미터와 주차된 차량 일부가 타면서 8천만 원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주택 밖 창고에서 시작됐는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낮 12시쯤엔 경기도 화성시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는데요.
50대 남성 운전자가 직접 불을 끄려다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엔진룸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먼저 도심 커피매장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부터 전해드립니다.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커피매장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된 지붕 안쪽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건물로 일부 번지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연기가 많이 나 20건 가까운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는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됩니다.
새벽 0시쯤엔 강원도 인제군의 한 목조 주택에서 난 불이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서 잠자던 모녀는 무사히 대피했는데요.
목조주택 2백여 제곱미터와 주차된 차량 일부가 타면서 8천만 원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주택 밖 창고에서 시작됐는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낮 12시쯤엔 경기도 화성시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는데요.
50대 남성 운전자가 직접 불을 끄려다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엔진룸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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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소방청 상황실
-
- 입력 2024-04-18 00:11:19
- 수정2024-04-18 00:18:23

소방청 상황실입니다.
먼저 도심 커피매장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부터 전해드립니다.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커피매장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된 지붕 안쪽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건물로 일부 번지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연기가 많이 나 20건 가까운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는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됩니다.
새벽 0시쯤엔 강원도 인제군의 한 목조 주택에서 난 불이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서 잠자던 모녀는 무사히 대피했는데요.
목조주택 2백여 제곱미터와 주차된 차량 일부가 타면서 8천만 원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주택 밖 창고에서 시작됐는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낮 12시쯤엔 경기도 화성시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는데요.
50대 남성 운전자가 직접 불을 끄려다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엔진룸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먼저 도심 커피매장 옥상에서 발생한 화재부터 전해드립니다.
오전 9시 40분쯤 서울 동대문구의 한 커피매장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로된 지붕 안쪽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건물로 일부 번지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연기가 많이 나 20건 가까운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는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됩니다.
새벽 0시쯤엔 강원도 인제군의 한 목조 주택에서 난 불이 4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집에서 잠자던 모녀는 무사히 대피했는데요.
목조주택 2백여 제곱미터와 주차된 차량 일부가 타면서 8천만 원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주택 밖 창고에서 시작됐는데, 화재 원인은 조사 중입니다.
낮 12시쯤엔 경기도 화성시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에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는데요.
50대 남성 운전자가 직접 불을 끄려다가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엔진룸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소방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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