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부산 주요 상징물 조명 10분간 소등

입력 2024.04.18 (07:51) 수정 2024.04.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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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 주요 상징물의 경관조명이 소등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와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등 부산 주요 상징물의 경관 조명을 끈다고 밝혔습니다.

또 19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 주요 상징물을 장애인 상징, '보라색'으로 물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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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의 날’ 부산 주요 상징물 조명 10분간 소등
    • 입력 2024-04-18 07:51:49
    • 수정2024-04-18 09:29:38
    뉴스광장(부산)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부산 주요 상징물의 경관조명이 소등됩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광안대교와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영화의전당, 누리마루 등 부산 주요 상징물의 경관 조명을 끈다고 밝혔습니다.

또 19일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 주요 상징물을 장애인 상징, '보라색'으로 물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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