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50곳으로 확대”
입력 2024.04.18 (08:00)
수정 2024.04.1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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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가음정동 기업사랑 공원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1호점을 만들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삼정자 공원과 농업기술센터 청사 등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해 공공급식소를 5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삼정자 공원과 농업기술센터 청사 등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해 공공급식소를 5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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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50곳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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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08:00:50
- 수정2024-04-18 09:34:20

창원시가 가음정동 기업사랑 공원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1호점을 만들었습니다.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삼정자 공원과 농업기술센터 청사 등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해 공공급식소를 5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삼정자 공원과 농업기술센터 청사 등에 '길고양이 공공급식소'를 시범 운영한 결과, 길고양이로 인한 갈등 해소에 도움이 된 것으로 판단해 공공급식소를 50곳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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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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