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립복지원’ 이전 개원…150억 원 투입
입력 2024.04.18 (08:04)
수정 2024.04.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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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복지원은 어제(17일) 춘천시 석사동 신축 건물에서 이전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신축 복지원은 춘천시 석사동의 기존 건물 옆에 3층짜리 건물 한 동 크기로 지어졌고, 건설비는 15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복지원은 식당과 작업장, 수면실 등이 갖추고 있으며 노숙인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신축 복지원은 춘천시 석사동의 기존 건물 옆에 3층짜리 건물 한 동 크기로 지어졌고, 건설비는 15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복지원은 식당과 작업장, 수면실 등이 갖추고 있으며 노숙인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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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립복지원’ 이전 개원…15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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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08:04:16
- 수정2024-04-18 08:29:05

춘천시립복지원은 어제(17일) 춘천시 석사동 신축 건물에서 이전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신축 복지원은 춘천시 석사동의 기존 건물 옆에 3층짜리 건물 한 동 크기로 지어졌고, 건설비는 15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복지원은 식당과 작업장, 수면실 등이 갖추고 있으며 노숙인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신축 복지원은 춘천시 석사동의 기존 건물 옆에 3층짜리 건물 한 동 크기로 지어졌고, 건설비는 15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복지원은 식당과 작업장, 수면실 등이 갖추고 있으며 노숙인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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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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