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전북 ‘우수’ 등급 없어

입력 2024.04.18 (08:05) 수정 2024.04.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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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전국의 공공기관 183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북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없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은 '미흡' 등급을 받아 서비스 이용자들이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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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전북 ‘우수’ 등급 없어
    • 입력 2024-04-18 08:05:58
    • 수정2024-04-18 09:02:22
    뉴스광장(전주)
기획재정부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전국의 공공기관 183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북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없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은 '미흡' 등급을 받아 서비스 이용자들이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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