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대구시, ‘달빛산업동맹’ 실무협의체 발족
입력 2024.04.18 (08:23)
수정 2024.04.18 (09: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른바 '달빛 산업 동맹'을 맺어 남부 거대 경제권을 조성하기로 한 광주시와 대구시가 실무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어제(17일) 남원시 남원아트센터에서 '달빛 산업동맹 실무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달빛철도를 조속히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예타 면제 등의 과제와 함께, 광주와 대구가 2038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어제(17일) 남원시 남원아트센터에서 '달빛 산업동맹 실무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달빛철도를 조속히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예타 면제 등의 과제와 함께, 광주와 대구가 2038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대구시, ‘달빛산업동맹’ 실무협의체 발족
-
- 입력 2024-04-18 08:23:28
- 수정2024-04-18 09:12:30

이른바 '달빛 산업 동맹'을 맺어 남부 거대 경제권을 조성하기로 한 광주시와 대구시가 실무 협의체를 구성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어제(17일) 남원시 남원아트센터에서 '달빛 산업동맹 실무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달빛철도를 조속히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예타 면제 등의 과제와 함께, 광주와 대구가 2038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어제(17일) 남원시 남원아트센터에서 '달빛 산업동맹 실무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달빛철도를 조속히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예타 면제 등의 과제와 함께, 광주와 대구가 2038 하계 아시안게임을 공동 유치하기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
-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양창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