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산림바이오센터, ‘꼬리진달래’ 대량 증식 기술 개발
입력 2024.04.18 (08:43)
수정 2024.04.1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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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꼬리진달래'를 대량 증식할 수 있는 조직 배양 기술을 개발해 국내 특허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 자생하는 희귀수종인 '꼬리진달래'는 기관지염이나 골절 치료, 미백과 주름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바이오 분야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종자 발아율 등이 낮아 대량 증식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충북에 자생하는 희귀수종인 '꼬리진달래'는 기관지염이나 골절 치료, 미백과 주름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바이오 분야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종자 발아율 등이 낮아 대량 증식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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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산림바이오센터, ‘꼬리진달래’ 대량 증식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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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08:43:49
- 수정2024-04-18 08:53:40

충북산림바이오센터는 '꼬리진달래'를 대량 증식할 수 있는 조직 배양 기술을 개발해 국내 특허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 자생하는 희귀수종인 '꼬리진달래'는 기관지염이나 골절 치료, 미백과 주름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바이오 분야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종자 발아율 등이 낮아 대량 증식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충북에 자생하는 희귀수종인 '꼬리진달래'는 기관지염이나 골절 치료, 미백과 주름 개선 등에 효과가 있어 바이오 분야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종자 발아율 등이 낮아 대량 증식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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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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