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우즈벡서 ‘K-유학생’ 설명회
입력 2024.04.18 (10:12)
수정 2024.04.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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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충북형 K-유학생'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사업 추진단은 현지 학생 2백여 명에게 충청북도의 K-유학생 지원책을 소개하고 유학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교육 장관 등을 만나 사업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K-유학생 사업은 우리나라에서의 학업과 일자리 연계를 돕는 충청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입니다.
사업 추진단은 현지 학생 2백여 명에게 충청북도의 K-유학생 지원책을 소개하고 유학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교육 장관 등을 만나 사업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K-유학생 사업은 우리나라에서의 학업과 일자리 연계를 돕는 충청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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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우즈벡서 ‘K-유학생’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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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10:12:18
- 수정2024-04-18 11:45:21

충청북도가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충북형 K-유학생'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사업 추진단은 현지 학생 2백여 명에게 충청북도의 K-유학생 지원책을 소개하고 유학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교육 장관 등을 만나 사업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K-유학생 사업은 우리나라에서의 학업과 일자리 연계를 돕는 충청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입니다.
사업 추진단은 현지 학생 2백여 명에게 충청북도의 K-유학생 지원책을 소개하고 유학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우즈베키스탄 총리와 교육 장관 등을 만나 사업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K-유학생 사업은 우리나라에서의 학업과 일자리 연계를 돕는 충청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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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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