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전북 ‘우수’ 등급 없어
입력 2024.04.18 (10:20)
수정 2024.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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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전국의 공공기관 183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북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없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은 '미흡' 등급을 받아 서비스 이용자들이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은 '미흡' 등급을 받아 서비스 이용자들이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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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전북 ‘우수’ 등급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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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10:20:06
- 수정2024-04-18 11:23:32

기획재정부가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전국의 공공기관 183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전북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공공기관은 없었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은 '미흡' 등급을 받아 서비스 이용자들이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국민연금공단,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보통'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대학교병원과 태권도진흥재단은 '미흡' 등급을 받아 서비스 이용자들이 낮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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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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