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새출발기금, 소상공인 지원 강화
입력 2024.04.18 (10:27)
수정 2024.04.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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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재기할 수 있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새출발기금은 첫 협업 사업으로 소상공인 종합 건강검진비용을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늘리고, 지원 규모도 4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재기 지원과 관련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시와 새출발기금은 첫 협업 사업으로 소상공인 종합 건강검진비용을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늘리고, 지원 규모도 4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재기 지원과 관련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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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새출발기금, 소상공인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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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4-18 10:41:10

부산시와 소상공인 자영업자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재기할 수 있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새출발기금은 첫 협업 사업으로 소상공인 종합 건강검진비용을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늘리고, 지원 규모도 4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재기 지원과 관련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시와 새출발기금은 첫 협업 사업으로 소상공인 종합 건강검진비용을 2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늘리고, 지원 규모도 40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두 기관은 재기 지원과 관련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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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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