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오늘까지 황사 영향…대구 낮 최고 26도
입력 2024.04.18 (10:41)
수정 2024.04.1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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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 동부권에 미세먼지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한 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을 삼가야 합니다.
경북 북동산지에는 오후 늦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안동 26도, 포항 20도 등 17도에서 2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경북 동부권에 미세먼지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한 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을 삼가야 합니다.
경북 북동산지에는 오후 늦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안동 26도, 포항 20도 등 17도에서 2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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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오늘까지 황사 영향…대구 낮 최고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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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4-18 11:01:23

대구와 경북지역은 오늘까지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 동부권에 미세먼지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한 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을 삼가야 합니다.
경북 북동산지에는 오후 늦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안동 26도, 포항 20도 등 17도에서 2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경북 동부권에 미세먼지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전 한 때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을 삼가야 합니다.
경북 북동산지에는 오후 늦게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와 안동 26도, 포항 20도 등 17도에서 27도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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