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읍민의날 행사장서 쓰러진 80대 숨져

입력 2024.04.18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잔디 구장에서 열린 읍민의 날 행사에 참여한 80대 여성이 돌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경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졌고 시신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의사의 검안 소견과 등을 토대로 병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흥 읍민의날 행사장서 쓰러진 80대 숨져
    • 입력 2024-04-18 11:10:28
    광주

어제 오후 6시쯤 장흥군 관산읍 천관산 잔디 구장에서 열린 읍민의 날 행사에 참여한 80대 여성이 돌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 씨는 경품을 받기 위해 기다리던 중 갑자기 쓰러졌고 시신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의사의 검안 소견과 등을 토대로 병사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