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어린이집서 낮잠자던 8개월 영아 숨져
입력 2024.04.18 (12:39)
수정 2024.04.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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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생후 8개월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그제(16일) 오후 3시 2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8개월 남자 아기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아기의 부검 결과 외력에 의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어린이집 교사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그제(16일) 오후 3시 2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8개월 남자 아기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아기의 부검 결과 외력에 의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어린이집 교사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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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 어린이집서 낮잠자던 8개월 영아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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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12:39:31
- 수정2024-04-18 13:07:10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생후 8개월 영아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그제(16일) 오후 3시 2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8개월 남자 아기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아기의 부검 결과 외력에 의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어린이집 교사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그제(16일) 오후 3시 20분쯤, 아산시 배방읍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8개월 남자 아기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숨진 아기의 부검 결과 외력에 의한 사인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경찰은 어린이집 교사 등을 상대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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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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