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신축 현장 사망사고 책임자 처벌해야”
입력 2024.04.18 (19:03)
수정 2024.04.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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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익산시 신청사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던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건설노조 전북본부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8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노동자가 제대로 된 안전 장치 없이 작업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사를 발주한 익산시에도 적극적으로 원인을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8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노동자가 제대로 된 안전 장치 없이 작업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사를 발주한 익산시에도 적극적으로 원인을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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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 신축 현장 사망사고 책임자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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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19:03:59
- 수정2024-04-18 19:16:10

어제(17일) 익산시 신청사 공사현장에서 타워크레인을 해체하던 노동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해 건설노조 전북본부가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8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노동자가 제대로 된 안전 장치 없이 작업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사를 발주한 익산시에도 적극적으로 원인을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8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망한 노동자가 제대로 된 안전 장치 없이 작업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을 엄격히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공사를 발주한 익산시에도 적극적으로 원인을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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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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