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사 별관 변경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입력 2024.04.18 (19:17)
수정 2024.04.1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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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사 별관 터를 주변의 다른 건물로 바꾸기로 한 전주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시의회 행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변경안이 오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주시는 건물 매입비 등 예산 320억 원을 확보해 별관 확충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주시는 시청사 옆 건물과 주차장을 사들여 별관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주차장을 둘러싼 소송이 장기화할 것 등으로 판단되자 별관 터를 주변의 다른 건물로 옮기기로 하고 시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했습니다.
변경안이 오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주시는 건물 매입비 등 예산 320억 원을 확보해 별관 확충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주시는 시청사 옆 건물과 주차장을 사들여 별관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주차장을 둘러싼 소송이 장기화할 것 등으로 판단되자 별관 터를 주변의 다른 건물로 옮기기로 하고 시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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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청사 별관 변경안’ 시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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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4-18 19:17:04
- 수정2024-04-18 19:52:37

전주시청사 별관 터를 주변의 다른 건물로 바꾸기로 한 전주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이 시의회 행정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변경안이 오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주시는 건물 매입비 등 예산 320억 원을 확보해 별관 확충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주시는 시청사 옆 건물과 주차장을 사들여 별관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주차장을 둘러싼 소송이 장기화할 것 등으로 판단되자 별관 터를 주변의 다른 건물로 옮기기로 하고 시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했습니다.
변경안이 오는 22일 본회의를 통과하면 전주시는 건물 매입비 등 예산 320억 원을 확보해 별관 확충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전주시는 시청사 옆 건물과 주차장을 사들여 별관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주차장을 둘러싼 소송이 장기화할 것 등으로 판단되자 별관 터를 주변의 다른 건물로 옮기기로 하고 시의회에 변경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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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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