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채석장에서 60대 노동자 숨져

입력 2024.04.18 (21:33) 수정 2024.04.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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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 오후 2시 40분쯤 익산시 황등면의 한 채석장에서 60대 남성이 돌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이 남성이 돌을 자르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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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 채석장에서 60대 노동자 숨져
    • 입력 2024-04-18 21:33:57
    • 수정2024-04-18 21:38:27
    뉴스9(전주)
어제(17) 오후 2시 40분쯤 익산시 황등면의 한 채석장에서 60대 남성이 돌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은 이 남성이 돌을 자르는 과정에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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