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특별법 처리 촉구

입력 2024.04.18 (21:48) 수정 2024.04.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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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는 '글로벌부산시민연합'이 출범했습니다.

부산지역 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글로벌부산시민연합' 대표단은 백명기 상임 대표와 박성환 상임 의장, 허성회·조영철 공동 대표 등으로 꾸려졌습니다.

앞으로 이 단체는 '글로벌허브도시' 국회 통과와 시민 결집, 홍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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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특별법 처리 촉구
    • 입력 2024-04-18 21:48:31
    • 수정2024-04-18 21:50:52
    뉴스9(부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는 '글로벌부산시민연합'이 출범했습니다.

부산지역 7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부산시민연합'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글로벌부산시민연합' 대표단은 백명기 상임 대표와 박성환 상임 의장, 허성회·조영철 공동 대표 등으로 꾸려졌습니다.

앞으로 이 단체는 '글로벌허브도시' 국회 통과와 시민 결집, 홍보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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