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도지사, 접경지역 주민 대피시설 점검
입력 2024.04.18 (21:49)
수정 2024.04.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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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8일) 접경지역인 양구군 해안면 현리를 찾아 주민대피시설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대피시설 활용의 적정성, 주민 거주지와의 거리, 비상 물품 구비 상황 등을 살펴봤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접경지역 대피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비점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김 지사는 이번 대피시설 활용의 적정성, 주민 거주지와의 거리, 비상 물품 구비 상황 등을 살펴봤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접경지역 대피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비점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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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태 강원도지사, 접경지역 주민 대피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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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오늘(18일) 접경지역인 양구군 해안면 현리를 찾아 주민대피시설을 점검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번 대피시설 활용의 적정성, 주민 거주지와의 거리, 비상 물품 구비 상황 등을 살펴봤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접경지역 대피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비점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김 지사는 이번 대피시설 활용의 적정성, 주민 거주지와의 거리, 비상 물품 구비 상황 등을 살펴봤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접경지역 대피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미비점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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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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