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공사장서 40대 노동자 숨져
입력 2024.04.18 (22:01)
수정 2024.04.18 (22: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청주시 모충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4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철제 거푸집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뒤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입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뒤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청주 아파트 공사장서 40대 노동자 숨져
-
- 입력 2024-04-18 22:01:10
- 수정2024-04-18 22:18:30

오늘 오전 8시 20분쯤 청주시 모충동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40대 하청업체 노동자가 크레인에서 떨어진 철제 거푸집에 깔려 숨졌습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뒤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입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뒤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사업장은 상시 근로자가 5인 이상인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사업장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